close
PRESS
AI소비자포럼, 7일 발대식 열려… AI 신뢰 논의 첫걸음
작성일 2025.2.2조회수 121

한국소비자연맹과 한국인공지능법학회가 주최하는 ‘AI소비자포럼’ 발대식이 오는 7일 오전 11시 서울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발전을 위한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다.

AI소비자포럼은 강정화 한국소비자연맹 회장과 최경진 한국인공지능법학회 회장(가천대 교수)이 공동 회장을 맡으며, 강도현 차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김태규 위원장 직무대행 (방송통신위원회)이 축사에 나선다.

이번 포럼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AI 기술 발전과 소비자 보호를 위한 의견을 나눈다. 주요 위원은 아래와 같다.

정부·공공에서는 김경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기반정책관), 신영규 (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이용자정책국장), 문정욱 (KISDI 센터장)이 참석한다.

업계에서는 김영훈 (AWS 부사장), 박선민(구글코리아 상무), 손지윤(네이버 전무), 우영규(카카오 부사장), 윤사중(프리딕티브AI 대표), 윤희식 (한국MS 이사), 허욱 (메타 부사장) 등이 참석한다.

협회에서는 박성호(한국인터넷기업협회 회장), 이원찬(한국인공지능기술산업협회 회장), 조성현(한국온라인쇼핑협회 회장)등이, 전문가로는 나종연 (서울대 교수), 변순웅 (서울교대 교수), 변웅재 (변호사), 임용 (서울대 교수), 최난설헌 (연세대 교수), 최세정 (고려대 교수), 최재식 (KAIST 교수) 등이 참석한다.

 

 

 

기사 전문 확인 (URL 클릭)

 

[출처] 김현아 기자 |  이데일리


당사 웹사이트에 공유된 모든 보도 자료는 부분적으로 발췌되었습니다. 콘텐츠는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원래 게시자의 재산으로 유지됩니다.

원본 게시자의 허가 없이 공유 콘텐츠를 무단으로 복사, 복제 또는 재배포하는 것은 엄격히 금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