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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초거대AI포럼] 거스를 수 없는 미래...에이전트·피지컬 AI 시대 위해 산·학·연 전문가 모였다
작성일 2025.5.15조회수 130

글로벌 인공지능(AI) 트렌드가 에이전트 AI 시대에 진입한 가운데, 한국의 기술적 강점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분석하고, 지속 가능한 AI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정책적·기술적 제언을 공유하는 장이 열렸다.
 
1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콘퍼런스홀에서 아주경제신문 주최로 열린 ‘제3회 초거대 AI포럼’은 ‘SW로봇, 에이전트 AI에 생명을 불어넣다’는 주제로 각계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AI 기술이 가져올 무한한 가능성과 혁신, 그리고 한국형 AI의 발전 방향 등을 논의했다.
 

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은 축사를 통해 "인공지능 시대를 과거 기계와 제조업 시대의 플러스 알파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며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에 기반한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는 진정한 인공지능 대한민국을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중간 생략)

 

 

토론회에서는 이종호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윤성로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최재식 카이스트 AI대학원 교수,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 김태호 뤼튼테크놀로지스 공동창업자(이사)가 에이전트 AI 시대의 개인정보 보안, 한국의 에이전트 AI와 피지컬 AI 활용 방안, 에이전트 AI 시대를 위한 정부와 정치권의 역할을 주제로 다양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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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김성현 기자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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