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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인공지능 신호제어로 시민들 출퇴근 시간 줄여
작성일 2022.11.10.조회수 18

(주)인이지, 설명가능 인공지능 솔루션 부천시 주요 교차로에 적용



(주)인이지(대표 최재식, KAIST 교수)는 부천시의 주요 교차로에 ‘설명 가능 인공지능 기반’ 교통 정체 예측 및 교통 신호 최적화 기술을 적용하여 출퇴근 시 통행량을 향상시켰다고 10일 밝혔다.

이 성과는 부천시가 발주한 지능형 교통정보시스템(ITS)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수행되었으며, KT와 아토리서치(주)의 스마트 교차로 IT 인프라에 (주)인이지의 설명가능 인공지능 클라우드 솔루션 ‘INFINITE OPTIMAL SERIES™’를 적용하여 시민들의 출퇴근 시간을 줄일 수 있었다. 

부천시의 지능형 교통정보 시스템은 부천시 주요 도로에 대하여, 각 교차로 및 도로의 차량 이동 속도, 수요 교통량, 대기 차량 수 등 다양한 교통정보 취득을 자동화했다.

약 1,500대의 카메라를 통해 수집된 교통 정보를 기반으로 도로, 교차로, 진입 방향에 따른 대기 차량 패턴과 시간(평일, 공휴일 및 점심, 출퇴근 시간)별 교통 빅데이터가 실시간 모니터링된다. 이 교통 빅데이터를 학습한 (주)인이지의 ‘INFINITE OPTIMAL SERIES™’는 실시간으로 교통 정체를 예측하고, 최적의 교통 신호를 제안·교통 정체를 완화하였다.

해당 기술은 웹 서비스 형태로 운영자에게 제공되며, 향후 약 1시간 동안의 교통정체 변화 예측과 인공지능 예측 모델의 최적 교통 신호 제안을 실시간으로 가이던스 함으로써, 인공지능 예측 모델의 교통 신호 제안을 사전에 시뮬레이션해 볼 수 있다.

또 운영자는 교통정체 예측을 위한 인공지능 모델의 학습 조건을 변경하여 새로운 교통정체 예측 모델을 생성할 수 있으며, 발생 가능성이 있는 비상 상황에 대비하여 교통 신호를 직접 제어할 수도 있다.

최근 부천시 12개의 주요 교차로에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한 결과,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약 3만3천여 대(4.72%) 이상 통과 차량 수가 증가하는 효과를 확인하였다. 앞으로 지속적인 부천시의 285개 교차로에 인공지능 기술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