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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퍼스트펭귄 기업에 '인이지' 선정
작성일 2022.05.11.조회수 131

신용보증기금이 최근 설명가능 인공지능 솔루션 스타트업 '인이지'를 퍼스트펭귄기업으로 선정했다. 2014년 도입된 퍼스트펭귄은 창업 후 5년 이내의 유망창업기업 가운데 미래 성장이 기대되는 곳을 발굴·선정해 사업화 자금에 대한 보증과 우대를 지원하는 제도다. 올 들어 30여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인이지는 이번 퍼스트펭귄을 통해 20억원의 신용보증을 확보하게 됐다.

김진희 신용보증기금 경기스타트업 지점 PM은 선정 배경에 대해 "인이지는 세계적인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라 다양한 산업 공정에 적용 가능한 핵심 기술을 갖췄다"며 "우수한 기술력을 앞세워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2019년 설립된 인이지는 설명가능인공지능 분야 최고 연구원들을 중심으로 설립된 스타트업이다. 국제러신머닝학회(ICML)·전미인공지능학회(AAAI)·데이터마이닝국제학회(KDD) 등의 세계 학술대회에서 논문 7건을 발표한 바 있다. 다변수 데이터 기반의 예측 기술을 세계적 수준으로 인정받고 있는데, 이를 공정 최적화에 활용한 인공지능 솔루션을 내놨다.

최재식 인이지 대표는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세계적 수준의 산업용 공정 최적화·예지보전 AI 솔루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