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의 현재와 미래는?…양성평등진흥원 포럼
작성일 2024.12.18조회수 48
최재식 카이스트 교수 특별강연
최재식 카이스트 교수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18일 개최한 포럼 본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제공)
생성형 AI(인공지능)이 사회 전반에 끼치는 영향과 관련 대책을 논의하는 장이 열렸다.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18일 오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4년 제59회 포럼 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럼 본은 남녀 상생의 '본'이 되는 네트워크의 장을 마련하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이번 포럼에선 사회 각 분야 오피니언 리더 80여명이 참여해 '생성형 AI가 이끄는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를 다뤘다.
최재식 카이스트 교수는 특별강연을 통해 AI 시대에서 AI 활용의 비전 및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AI의 과거, 현재, 미래 모습 등 발전동향을 소개하며 AI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또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와 공존하는 방안을 살펴보고 중요하게 다뤄야 할 핵심가치는 무엇인지 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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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권신혁 기자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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