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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가능한 AI'란...KAIST XAI센터 튜토리얼 시리즈 개최
작성일 2023.02.15.조회수 570

'설명가능한 인공지능(AI)'에 대한 국내 대표 단체의 행사가 열렸다.

KAIST 설명가능 인공지능연구센터(센터장 최재식 교수)는 지난달 26일부터 ‘설명가능 인공지능 (XAI)’의 알고리즘과 평가기법, 툴 등 주요 기술을 소개하는 튜토리얼 시리즈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지막인 7회차는 16일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KAIST 김재철AI대학원 성남연구센터와 온라인에서 진행된다.

이번 KAIST XAI 튜토리얼 시리즈에는 다양한 XAI 알고리즘과 XAI 알고리즘의 평가기법과 툴, 사용자 중심 XAI 인터페이스, 초거대 언어모델 기반 추론 기술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체인 오브 소우츠(Chain of Thoughts) 등이 주제로 다뤄졌다.

또 초청 연사로서 박우진 서울대 산업공학과 교수, 서민준 KAIST 김재철AI대학원 교수 등 전문가들이 강연을 담당했으며, KAIST  설명가능 인공지능연구센터 소속 석박사과정 연구원 11명도 등장했다.

‘설명가능 AI’란 기계학습 및 딥러닝 모델이 내놓은 결과에 대해 왜 그런 결과가 나온 것인지를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설명해주는 기술이다. 센터 측은 "적용된 AI기술에 대한 신뢰성과 투명성을 담보하기 위해서 반드시 함께 제공돼야 하는 것이 설명가능 AI"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관련 분야 연구자와 AI 기술기반 제품을 개발 중인 성남시 소재 기업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가를 신청하여 XAI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고 전했다.
 
KAIST 설명가능 인공지능연구센터는 사람중심인공지능 핵심원천기술개발(R&D)사업의 일환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후원으로 설립된 연구조직으로서, 현재 KAIST 김재철AI대학원 성남연구센터에 위치해 있다. 튜토리얼 자료와 동영상은 KAIST 설명가능 인공지능연구센터 홈페이지에서 제공될 예정이다.

최재식 교수는 “AI 기술을 활용하는 산업에서 필수로 자리 잡게 될 XAI 분야 기반 기술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유관 연구기관 및 기업들이 성과를 높이는 데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