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자율제조, 미래를 열다-대량 생산서 AI 초정밀 시대로
Date 2025.6.19View 78
최재식 카이스트 교수 "韓 제조업 '대전환'의 열쇠는 AI"
"AI 활용해 고부가제품 생산해야"
대기업 넘어 중소기업 '생존 공식'
한국 제조업은 '대전환'의 갈림길에 서 있다. 과거의 성공 방정식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 거대한 지각 변동이 시작됐다. 대량생산으로 대표되는 원가 절감에서 '초정밀'을 통한 효율성 극대화로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사람 손이 덜 타는 방식으로,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기업까지 제조공정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는 게 중요한 과제라는 평가가 나온다.
최재식 카이스트(KAIST) AI대학원 교수 겸 AI 자동화 솔루션 기업 인이지 대표는 최근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제조업 전체가 생존하기 위한 유일한 길은 AI를 통한 '초정밀화'라고 단언했다. 제조업 AI 혁신으로 나타나는 변화가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기업에까지 미쳐야 진정한 제조업 패러다임 변신이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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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백종민 테크 스페셜리스트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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